관심사가 일치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찾아 들어간다. 끊임없이 키워드를 공급받을 수 있다. 트위터(형기님의 추천), 오픈카카오톡방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얻은 작은 단서들을 바탕으로 단순히 구글 검색한다. 유튜브, 튜토리얼, 뉴스레터 등.
이 과정에서 영어를 읽다가 일부 단어가 대해 학술 용어인지, 그냥 함축적 표현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 가차없이 LLM 을 활용한다. (SOTA: GPT4)
'unified framework for 3D content creation from text prompts, single images, and few-shot images, by lifting 2D text-to-image generation models.'
이 문장에서 lifting 이 의미하는 것이 뭐야?
문제에 대한 키워드를 얻고자 한다면 LLM 을 활용한다. (SOTA: Scispace)
딥페이크 태스크에서 얼굴A 를 얼굴 x에 입혀서 만들어진 이미지가 x_a이고 얼굴 A를 얼굴 y에 입혀서 만들어진 이미지가 y_a일 때, 이때 x_a와 y_a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한 연구들에 대한 키워드
논문에서 키워드를 빠르게 추출하고자 한다면, 특정 내용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LLM 을 활용한다. (SOTA: Scispace). Scispace 의 RAG을 이용해 질문을 입력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각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역사를 구글 검색한다.
제텔카스텐 방식으로 글을 쓴다.
잘 정리되어 있는 하나의 글을 정독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해당 아티클이 레퍼런스로 언급한 논문들은 문서 폴더와 라이브러리에 넣는다. (SOTA: Scispace)
글을 바탕으로 피드백을 받는다.
피드백을 위해 LLM 을 활용한다. (SOTA: GPT-4)
<글>
- 이런 짧은 글을 작성해 봤는데 잘못된 개념이나 문제를 지적해 줘.
- 글을 개선해 줘.
오개념을 고친다.
⏳ 위까지를 몇 번 이상 반복한 뒤,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는다.
오개념을 고친다.
논문 읽기
피드백을 위해 LLM 을 활용한다. (SOTA: GPT-4)
<글>
- 이런 짧은 글을 작성해 봤는데 잘못된 개념이나 문제를 지적해 줘.
- 글을 개선해 줘.
⏳ 위까지를 몇 번 이상 반복한 뒤,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