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ion은 컨텐츠를 끝까지 시청하도록 만드는 것, Retention은 브랜딩과 같이 장기적 재방문을 이끄는 것이다. Tension은 알고리즘을 위해서(ref1,ref2,ref3), Retention은 구독과 수익화를 위해서 중요하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 [entry] title: 마케팅 퍼널을 추천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맞게 녹여낸 사고 프레임워크 NCTR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a3__3.3.1. title: 톤앤매너는 Tension을 결정짓는 요소다.
  2. a3__3.3.2. title: 훌륭한 촬영 및 편집 기술로 만든 ‘보는 맛’은 Tension에 기여한다. 하지만 화려한 영상미에 자신이 없고 자본이 없다면, 가성비 눈요기를 준비하여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자.
  3. a3__3.3.3. title: 썸네일은 브랜딩에 크게 기여하므로 Retention 입장에서도 중요하다.
  4. a3__3.3.4. title: 어떤 분야에서든 상위 1퍼센트는 자신의 능력으로 Tension을 만들 잠재력을 가진다. 상위 1퍼센트이면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사람은 많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분야에서 1퍼센트가 되는 것이 어렵다면 곱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5. a3__3.3.5. title: 상충되거나 잘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의 결합 자체가 Curiosity를 만든다. 부조화의 존재는 Tension과 브랜디드 컨텐츠 확장에 기여하기도 한다.
  6. a3__3.3.6. title: 특히 숏폼의 Tension 측정항목은 단순 퍼센트가 아니라 시청지속시간(Average View Duration)이다. 긴 컨텐츠를 더 오래 본다면 좋은 컨텐츠라고 본다.
  7. a3__3.3.7. [entry] title: 3D 기술 또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Tension을 얻는 방법들을 나열한 엔트리
  8. a3__3.3.8. title: 과정(본론)을 끝까지 보도록 기대를 부여하기 위해 결과물이 선행된다. 100억을 번 사람을 내세우며, 그 사람이 어떻게 100억을 벌었는지 들어보도록 유도하는 등 권위자를 내세우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덴마크의 행복이 이상한 이유”(용두사미) 같은 역사문화적 사실을 언급하거나, “마인크래프트인데, 분홍색을 보면 게임이 끝납니다.”(이비온) 같은 규칙을 먼저 언급하거나, “이 창문은 착시 창문입니다.”(방구석전자) 같이 훌륭한 결과물을 먼저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이것을 나는 ‘결과물에 대한 기대’ 욕구라고 부른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