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에서든 상위 1퍼센트는 자신의 능력으로 Tension을 만들 잠재력을 가진다. 상위 1퍼센트이면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사람은 많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분야에서 1퍼센트가 되는 것이 어렵다면 곱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3. title: Tension은 컨텐츠를 끝까지 시청하도록 만드는 것, Retention은 브랜딩과 같이 장기적 재방문을 이끄는 것이다. Tension은 알고리즘을 위해서, Retention은 구독과 수익화를 위해서 중요하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1. a3__3.3.5. title: 상충되거나 잘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의 결합 자체가 Curiosity를 만든다. 부조화의 존재는 Tension과 브랜디드 컨텐츠 확장에 기여하기도 한다.
  2. a2_1. [entry] title: 잘하는 것과 지속할 수 있는 것의 교점에서 이야기소재를 정하기 위한 엔트리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