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엔트리는 컨텐츠로 나의 오디언스를 만들기 위해 풀어놓을 수 있는 이야기 소재나 컨텐츠 주제에 대한 아이데이션이다.
    • ‣
  • 수민이형과 본격적으로 컨텐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며 내가 얼마나 무언가에 뛰어나야 컨텐츠로써 가치가 있을 수 있는지를 컨텐츠의 NCTR관점에서 고려해 보았다.
    • ‣
    • a3__3.3.4. title: 어떤 분야에서든 상위 1퍼센트는 자신의 능력으로 Tension을 만들 잠재력을 가진다. 상위 1퍼센트이면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사람은 많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분야에서 1퍼센트가 되는 것이 어렵다면 곱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 그런데 내가 아무리 잘하는 일이더라도, 이것을 지속할 수 있어야 브랜드가 생긴다. 아래 글은 컨텐츠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지속가능성을 포함시키며 적은 메모다.
    • a3__3.3__1. title: Tension과 Retention이 확보된 컨텐츠라고 생각한다면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 SOLVIT 구성원이 관심있거나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
    • 관심있는 것
      • 관심사
        • 생산성
          • 도구
            • 노션
            • 제텔카스텐, PARA
            • 세컨드브레인
            • 아키플로우
        • 공학, 신기술, 무언가를 만드는 일
        • 주식, 투자, 재테크 등
      • 얻고싶은 것
        • 자기 자신에 대한 브랜드
        • 다양한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경험
    • 한국 상위 1%~10%
      •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 다른 나라에서 살았던 경험
    • 동나이대 대비 상위 1%~10%
      • 메타적 사고, 철학적 관점
      • 추상화된 사고, 프레임워크 구축
      • 문제정의, 디자인씽킹, 문제해결
      •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 프로토타이핑 역량
        • SaaS 활용 능력
      •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스킬
      • 양질의 주변 인적 자원
  • 내가 잘하는 것이나 내가 지속할 수 있는 것을 컨텐츠로 내더라도(Contents)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Market)과의 교점을 찾지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담긴 내용이다. 우리의 스킬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사람들의 선호에 대한 고민을 소홀히 했다.
    • 5_2_2.1_2. title: 단순히 사람들이 좋아하는 컨텐츠만 만들면 현타가 오고, 따라잡히기도 쉽다. 내가 잘하는 것만 컨텐츠로 만들면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을 것이다. 자신이 이미 하고 있는 것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아내는 것이 CMF이다. 뾰족한 역량을 많이 곱했는데 CMF를 찾는다면, 그 자체로 해자가 되어 스페셜리스트들보다 큰 경제적 가치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정의된 CMF는 나의 스페셜리티를 아웃바운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