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엔트리는 컨텐츠로 나의 오디언스를 만들기 위해 풀어놓을 수 있는 이야기 소재나 컨텐츠 주제에 대한 아이데이션이다.
- 수민이형과 본격적으로 컨텐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며 내가 얼마나 무언가에 뛰어나야 컨텐츠로써 가치가 있을 수 있는지를 컨텐츠의 NCTR관점에서 고려해 보았다.
- 그런데 내가 아무리 잘하는 일이더라도, 이것을 지속할 수 있어야 브랜드가 생긴다. 아래 글은 컨텐츠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지속가능성을 포함시키며 적은 메모다.
- SOLVIT 구성원이 관심있거나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들
- 내가 잘하는 것이나 내가 지속할 수 있는 것을 컨텐츠로 내더라도(Contents)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Market)과의 교점을 찾지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담긴 내용이다. 우리의 스킬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사람들의 선호에 대한 고민을 소홀히 했다.
- 컨텐츠를 빠르게 제작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 깔끔하고 논리적으로 무결한 컨텐츠를 추구한 채널의 톤앤매너 및 방향성 때문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