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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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 a3__3.3. title: Tension은 컨텐츠를 끝까지 시청하도록 만드는 것, Retention은 브랜딩과 같이 장기적 재방문을 이끄는 것이다. Tension은 알고리즘을 위해서, Retention은 구독과 수익화를 위해서 중요하다.
- 건전하게 Tension 을 만들기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결과물에 대한 기대’ 욕구를 충족시키는 비디오들이 있다. 그런데 이 ‘결과물에 대한 기대’ 란 무엇일까? 조금 더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 a3__3.2.3. title: 이야기를 ‘만약에(What If)’로 시작하는 기법은 현실에 존재하기 어려운 상상 속의 설정과 시너지가 좋아 애니메이션이나 SF에서 Curiosity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찌그러진 노트북’처럼 익숙하면서도 상충되는 특징을 동시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SF가 아닌 현실에서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나의 고슴도치 컨셉트상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영세한 ‘만약에’가 무엇인지 분석해야 한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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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 a3__3.3.8_1. title: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 정면에 내세워졌는데 부조화의 요소가 있을 때, 이야기의 플롯과 물꼬(Curiosity)를 만들 수 있고, 이를 풀어 결말에 도달하는 과정을 끝까지 시청할 명분(Tension)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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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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