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는 이런 목표는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목표라고 표현한다(ref1). 여기서 이익이란 금전, 명예 그 무엇이든 해당될 수 있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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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 3__1.2.2.5_1. title: 아이템의 비전은 인생의 비전이 다른 사람들이 같은 것을 믿게 만든다는 점에서 종교와 같다. 인생의 비전을 가진 사람들을 모은다면 사업아이템에 몰두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비전이 필요하지 않다. 사업아이템에 대한 비전은 초기창업자들에게 중요한 피벗의 발목을 잡는다.
- 앞의 글이 말하듯 나는 비전이 유연성을 해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분명히 비전이 주는 장점이 있다.
- 2_1_3_2_4.1.2. title: 팀원들이 산만해지는 것을 탓하는 것은 하수다. 그 대신 (리더가 구성원에게 줄 수 있는 가치) x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 x (팀원의 GRIT) 으로 분리하고 어떤 요소에 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라.
- 비전은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를 높이는 수단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 ba7.6_1.1__1.1. title: 수컷의 본능적 생존욕과 과시욕이 큰 사람들이 조직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한편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같은 사람들처럼 사명이 너무 큰 사람들은 욕구가 회사와 동기화되어 분출된다.
- bb2.2.2.1. title: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두 상충되는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사실 모순적인 것이 아님을 의미하는 단어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 2_1_3_2_4.1.2.4. title: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플라이휠을 돌리고 있고 구성원이 플라이휠이 도는 방향으로 힘을 보태고 있음을 ‘화성에 가기 위해 로켓을 만든다’ 정도의 자명한 논리로 인식되도록 하면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를 높일 수 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가 찾아낸 위대한 기업의 습관이기도 하다.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 《컨셉 수업》의 ‘좋은 컨셉’,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고슴도치 컨셉트’, 《다크호스》의 ‘미세하게 조율되는 동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전’, ‘방향성’은 모두 팀 구성원의 스페셜리티와 팀의 경험을 단순하게 재추상화하라는 말이다. 이것들이 전략의 시작점이어야 한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