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p, 비교 기업들은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서는 단순하게 그 일을 해나가는 차분하고 신중한 과정을 밟는 대신,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목적으로 요란한 팡파르를 울리고 법석을 떨어대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진시켰다가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을 거듭 확인 … 그들은 … 단 한 차례의 결정적인 행동, 원대한 프로그램, … 기적의 순간을 찾았다. 그들은 플라이휠을 한 방향으로 밀다가 멈추고, 새로운 방향으로 밀고, 그러다가 다시 멈추고, 방향을 바꾸어 또 다른 방향으로 밀곤 했다.(ref1)

131p, “… 동기 부여는 주로 이의를 달 수 없는 비전으로부터 나오는 것 아닌가요?” 답은 놀랍게도 ‘아니올시다’다. 비전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애쓰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는 대부분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ref2)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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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팀원들이 산만해지는 것을 탓하는 것은 하수다. 그 대신 (리더가 구성원에게 줄 수 있는 가치) x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 x (팀원의 GRIT) 으로 분리하고 어떤 요소에 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라.
  2. 대표가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면 프로젝트의 성공이 팀원 개인의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꿈을 꾸게 한다. 나와 팀을 건전하게 속이기 위해서라도 정교하게 결정된 종교가 필요하다.
  3. 5_2_2__1.1_1.1_3.1. title: 팀이 가는 길이 옳은 길인가에 대한 의심과 일단 포기하지 말고 지금까지의 생각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결심은 양립가능하다. 단, 고민과 액션을 끊임없이 불태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의 빅뱅이 아니라 불이 안 꺼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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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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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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