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화는 Tension을 판단하는 좋은 잣대다. 인기있는 컨텐츠가 가진 특징은 ‘성적 소구’와 ‘뇌절’인데,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성적 소구’나 ‘뇌절’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단순하게 유치하기만 한 뇌절이나, 본능을 자극하기만 하는 컨텐츠는 설사 잘 풀리더라도 브랜디드 컨텐츠와 확장가능성을 가로막는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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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3. title: Tension은 컨텐츠를 끝까지 시청하도록 만드는 것, Retention은 브랜딩과 같이 장기적 재방문을 이끄는 것이다. Tension은 알고리즘을 위해서, Retention은 구독과 수익화를 위해서 중요하다.
  2. a3__3.3.4. title: 어떤 분야에서든 상위 1퍼센트는 자신의 능력으로 Tension을 만들 잠재력을 가진다. 상위 1퍼센트이면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사람은 많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분야에서 1퍼센트가 되는 것이 어렵다면 곱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3. ba7.6_1.5. title: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가치를 추구하는 척을 하면서, 은근슬쩍 성적 소구 등 1차적인 본능을 이용하는 것도 전략이다. 이들 시장은 언제나 극단적으로 크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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