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s에 오리지널리티를 결합하여 Curiosity로 만들어라.
이때, 타겟 시청자가 있는 것이 좋다.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충분히 넓고 충분히 뾰족한 잠재 고객들(ref2:2030 전체를 타깃으로 잡은 14F는 1%를 잡았다, ref4:스타벅스도 누군가와 적을 졌지만 그 욕구가 충분히 컸다, ref5:에어비앤비도 누군가를 배제했지만 그 욕구가 충분히 컸다)이 우리 콘텐츠를 클릭(ref3)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가령, 나의 컨텐츠를 총 2만명이 보았는데, 40명이 불편한 퍼널을 뚫고 관심을 가졌다고 해 보자. SaaS로의 CTR은 0.2%이다. 여기서 10%가 월 1만원의 실 결제를 한다면, 월 500만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 5,000,000명이 컨텐츠를 시청해야 한다. 이 조회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 수민이형과는 채널의 방향성을 위해 p x q 에서 p 와 q 의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고 종종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때 이 밸런스에 대해 수민이형과의 생각이 달랐던 이유는 비즈니스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물론 비즈니스 목표가 반드시 선재해야 하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 a3__3. [entry] title: 마케팅 퍼널을 추천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맞게 녹여낸 사고 프레임워크 NCTR
- 여기서 언급하는 Needs, Curiosity, Tension, Retension 이라는 단어들은 내가 NCTR 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및 뉴미디어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보면서 정의한 단어다.
- ‣
- 과거에는 단순히 노출 대비 클릭율(현재 NCTR 정리에 따르면 C에 해당함)과 시청 지속시간(현재 NCTR 정리에 따르면 T에 해당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 a3__3.1.3. title: 어렵거나 딱딱하게 작성된 기사나 해외자료는 Curiosity 또는 Tension이 부족하여 성공하지 못한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가져와 리스트업한다.
- a3__3.2.1. title: 유튜브의 Curiosity에 기여하는 물리적 요소는 썸네일, 제목, 첫 n초이다.
- a3__3.2.2. title: 유튜브의 Curiosity에 기여하는 정성적 요인은 타깃 시청자들이 한번쯤은 들어 보았는데 더 알고 싶어하는 주제로 풀어내었는지의 여부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