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Curiosity에 기여하는 물리적 요소는 썸네일(ref1), 제목, 첫 n초(ref2,ref3)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2. title: 자동 추천 기반의 컨텐츠 소비 플랫폼에서는 Needs에 오리지널리티를 결합하여 Curiosity로 만들어라. 최대한 많은 대중들이 우리 콘텐츠를 보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2. ba7.6_1.5. title: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가치를 추구하는 척을 하면서, 은근슬쩍 성적 소구 등 1차적인 본능을 이용하는 것도 전략이다. 이들 시장은 언제나 극단적으로 크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a3__3.2.1.2. title: 첫 5초 안에 썸네일과 제목에 나온 대상들이 모두 등장했는지 (심지어는 색감과 예상되는 톤앤매너까지도 같은지) 음성 없이도 볼 수 있는지, 2초 내에 컷이 바뀌는지 확인해보라. 이 관문 다음의 10초가 주파수를 맞추고 다음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시간이다.
  2. a3__3.2.3. title: 이야기를 ‘만약에(What If)’로 시작하는 기법은 현실에 존재하기 어려운 상상 속의 설정과 시너지가 좋아 애니메이션이나 SF에서 Curiosity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찌그러진 노트북’처럼 익숙하면서도 상충되는 특징을 동시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SF가 아닌 현실에서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나의 고슴도치 컨셉트상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영세한 ‘만약에’가 무엇인지 분석해야 한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