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p, 1년 반 <주락이월드>를 제작하면서 크게 느낀 게 있다. 유튜브 시청자들은 ‘알고 있지만 좀 더 알고 싶은 주제’를 선호한다는 것. 아예 모르는 것은 좀처럼 클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ref1:14F)
114p, ‘가죽 브랜드에 대한 콘텐츠라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 특히 누구나 알 만한 유명 브랜드라면?‘ … 116p, 그러다 어느 시점부터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또 잘못된 방향으로 갔나 싶었는데 나중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대중에게 친숙한 주제를 전문가적 시각으로 설명하고 분석하고 평가할 때 사람들이 반응한다는 것을요.(ref4:레베기)
유튜브의 Curiosity에 기여하는 정성적 요인은 타깃 시청자들이(ref3) 한번쯤은 들어 보았는데 더 알고 싶어하는 주제로 풀어내었는지의 여부다(ref1, ref2).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 a3__3.2. title: 자동 추천 기반의 컨텐츠 소비 플랫폼에서는 Needs에 오리지널리티를 결합하여 Curiosity로 만들어라. 최대한 많은 대중들이 우리 콘텐츠를 보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 이 글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NCTR 프레임워크로 재구성하면서, 이 글의 아이디어는 결국 NCTR 프레임워크에서 제시하는 ‘Curiosity’에 해당하는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 ‣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 a3__3.1.4. title: 관심가지는 것과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 두 개의 질문으로 Needs와 Curiosity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