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Curiosity에 기여하는 정성적 요인은 타깃 시청자들이(ref3) 한번쯤은 들어 보았는데 더 알고 싶어하는 주제로 풀어내었는지의 여부다(ref1, ref2).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2. title: Needs에 오리지널리티를 결합하여 Curiosity로 만들어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충분히 넓고 충분히 뾰족한 잠재 고객들이 상대로 우리 콘텐츠를 클릭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1. None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1. 195p, 1년 반 <주락이월드>를 제작하면서 크게 느낀 게 있다. 유튜브 시청자들은 ‘알고 있지만 좀 더 알고 싶은 주제’를 선호한다는 것. 아예 모르는 것은 좀처럼 클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51p, 고양이가 주제라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관심을 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정보도 전달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였다. … 52p, 내용도 나쁘지 않고 댓글 반응도 괜찮았는데 왜 사람들이 안 보는 것일까? … 사람들이 보고싶어 하는 것은 고양이의 귀여운 행동이지, 양육법은 다른 영역이라는 것이다. … 수학 문제처럼 똑 떨어지는 정답이 없다보니 혼란스럽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