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s는 집계 가능한 구체적인 관심 키워드를 의미한다. 검색이 아니라 추천 알고리즘 기반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뉴미디어에서는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지 않다(ref1,ref2). 하지만 Needs는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을 잘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검색량을 뒷받침해 추천 알고리즘을 태우는 일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많은 사람들이 ‘니즈가 있는 동영상을 만들어야 한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 ‘니즈’ 라는 것은 명확하지 않고 채널의 성공에 기여하는 바가 불투명하다. NCTR 프레임워크에서도 동일한 표현 ‘니즈’를 사용하지만, 이 프레임워크에서 의미하는 ‘니즈’의 의미는 제한적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 [entry] title: 마케팅의 본질을 추천 기반 디지털 콘텐츠에 맞게 녹여낸 NCTR 프레임워크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a3__3.1.1. title: 커뮤니티 인기글은 NCT의 축소판이다. 타깃 커뮤니티의 인기글을 모니터링하라.
  2. a3__3.1.2. title: 검색 엔진의 데이터랩이나 인기 검색어에서 Needs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단, ‘고양이’를 주의하라.
  3. a3__3.1.3. title: 어렵거나 딱딱하게 작성된 기사나 해외자료는 Curiosity 또는 Tension이 부족하여 성공하지 못한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가져와 리스트업한다.
  4. a3__3.1.4. title: 관심가지는 것과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 두 개의 질문으로 Needs와 Curiosity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5. a3__3.1.5. title: 뉴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어느 회사들에서 어느 채널로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벤치마킹하는 것도 브랜디드 콘텐츠 생성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다.
  6. a3__3.1.6. title: 와썹맨, 14F, 진용진, 호갱구조대 이런 채널들이 NCTR 프레임워크에서 의미하는 ‘Needs’를 발굴해 시작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Curiosity, Tension, Retention에 집중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