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엔진의 데이터랩이나 인기 검색어에서 Needs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ref2). 단, 고양이를 주의하라. ‘고양이’ 같은 검색 키워드의 존재는 데이터를 통해 식별 가능하지만 정확한 니즈를 알 수 없는 검색어이기 때문이다(ref1).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1. title: Needs는 집계 가능한 구체적인 관심 키워드를 의미한다. 검색이 아니라 추천 알고리즘 기반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뉴미디어에서는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지 않다. 하지만 Needs는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을 잘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검색량을 뒷받침해 추천 알고리즘을 태우는 일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1. None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1. 51p, 고양이가 주제라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관심을 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정보도 전달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였다. … 52p, 내용도 나쁘지 않고 댓글 반응도 괜찮았는데 왜 사람들이 안 보는 것일까? … 사람들이 보고싶어 하는 것은 고양이의 귀여운 행동이지, 양육법은 다른 영역이라는 것이다. … 수학 문제처럼 똑 떨어지는 정답이 없다보니 혼란스럽기만 했다.
  2. 144p, 연령대별 관심사를 분류한 뒤 많이 언급된 주제만 골라내면 된다. 직접 하기 귀찮다면 관련 주제로 실시한 설문이나 여론조사를 참고해도 좋다. … 145p, 결과적으로 그 순위를 차지한 핵심 키워드는 비슷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