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어느 회사들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지를 기준삼아 벤치마킹하는 것도 브랜디드 콘텐츠(ref1) 생성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1. title: Needs는 집계 가능한 구체적인 관심 키워드를 의미한다. 검색이 아니라 추천 알고리즘 기반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뉴미디어에서는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지 않다. 하지만 Needs는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을 잘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검색량을 뒷받침해 추천 알고리즘을 태우는 일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1. 93p, 수십 명이 함께 일하는 언론사 모바일 채널의 경우 유튜브 수익만으로 먹고살기 힘들다. … 브랜디드 콘텐츠는 브랜드가 의뢰한 홍보성 주제에 크리에이터의 시각과 정체성을 더해 만들어낸 콘텐츠를 말한다. … 95p, 구독자와 브랜드가 모두 관심을 보일만한 코너 기획은 결코 쉽지 않다. 양쪽 모두 관심 가질 만한 콘텐츠를 산업별로 나눠서 기획하기 시작했다. … 늘어난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요청을 수용하려면 좀 더 확장성을 지닌 코너가 필요했다. (금융은 아이돈케어, 재테크는 소비더머니, 식음료는 돈슐랭, IT는 앱둥이, 엔터테인먼트는 팝파라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