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지는 것과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 두 개의 질문으로 Needs와 Curiosity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ref1).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1. title: Needs는 집계 가능한 구체적인 관심 키워드를 의미한다. 검색이 아니라 추천 알고리즘 기반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뉴미디어에서는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지 않다. 하지만 Needs는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을 잘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검색량을 뒷받침해 추천 알고리즘을 태우는 일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 이 글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NCTR 프레임워크로 재구성하면서, 이 글의 아이디어는 결국 Needs를 어떻게 간접적으로 알아채고 아이템을 어떻게 발굴해낼 것인지를 다룬다고 정리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1. None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1. 143p, 모두를 99% 만족시킬 수 있는 주제를 찾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 경험으로 습득한, MZ의 공통 관심사를 찾아내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 (질문1) 현재 가장 마음이 끌리는 관심사가 무엇인가? … (질문2) 그럼 이것들을 이루기 위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의외로 간단하고 명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