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 5_2_2__1.1_2. title: 갈망 프레임워크로 사업 아이템을 선택할 때에는 커다란 갈망을 선택해야 한다.
- 재윤형은 “산을 오르고 싶은 갈망' 은 정말 몇 안되는 사람들이나 가지고 있는 갈망이다. 그 갈망이 가치없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을 벌고 싶은데 그런 갈망을 해소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갈망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훨씬 더 쉽다.” 고 했다. 이를 투자자들의 공인된 언어로 가장 비슷한 단어가 무엇일까 고민했을 때 그것이 바로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새로 작성한다.
- 헬로콕에서 ‘충분히 많은 잠재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을 보여주지 못했다’로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서야 매출이 생겨났다.
- 문제정의 패착의 관점으로 서술한 ‘헬로콕’에서의 실수.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 ba7.6_1.5. title: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가치를 추구하는 척을 하면서, 은근슬쩍 성적 소구 등 1차적인 본능을 이용하는 것도 전략이다. 이들 시장은 언제나 극단적으로 크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 시장에 있는 돈을 재조합해서 목표시장을 정의하라. 소비가 없는 영역을 개척하지 마라.
- 큰 시장을 점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놓치는 비효율 때문에 머리에 불이 난(Hair on Fire) 소수의 고객(Long Tail)이면 좋다.
- 한국 데이팅 시장은 전세계와 반대로 Quick&Hot 표방 < Slow&Warm 표방
- 국가가 나서 돈을 쏟아붓고 있는 인구 소멸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은 사회가 바라는 거대한 흐름(Dominant Driving Force)이다. BHAG 달성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시장이 크다면, 나 또는 팀의 고슴도치 컨셉트와 맞는 구석은 없을지 살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