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from1), 혹은 일론 머스크처럼 거대한 문제를 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참고2,참고3), 없는 갈망을 만들어내지 않아야 한다(참고1).

갈망 프레임워크(from2)에 따라 갈망을 선택할 때를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 ‘산을 오르고 싶은 갈망' 은 정말 몇 안되는 사람들이나 가지고 있는 갈망이다. 그 갈망이 가치없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을 벌고 싶은데 그런 갈망을 해소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갈망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훨씬 더 쉽다.

해당 갈망을 더 잘 만족시켜줄 수 있는 방법 즉 시장을 찾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PM 애프터마켓이나, 무알콜칵테일 시장처럼, 커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시장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면 가치가 생긴다. ‘산을 오르고 싶은 갈망' 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산을 오르고 싶도록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만들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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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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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5_2_2__1.1_1. title: 갈망론이라는 관점은 모든 성공하는 스타트업이 인간의 원초적 욕구를 충족시켜 사람들의 소비를 이끌어낸다고 바라본다.

supple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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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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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1. 5_2_2__1.1_3. title: 큰 시장은 임의의 갈망을 해소하기 위해 사람들이 소비하고 있는 돈이 이미 충분히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2. 5_2_2__1.1_3_1. title: 커다란 시장 속, 비효율 때문에 머리에 불이 난 소수의 고객들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이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