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추상화에 도가 튼 동물이다. 인지적 종결 욕구는 어쩌면 추가 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일 위험성을 감수하고서라도 정보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인간의 본능일지도 모른다. 인지적 종결 욕구가 높은 것이나 낮은 것이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추상은 빠르고 더욱 고등한 학습을 가능하게 만들지만, 많은 오해의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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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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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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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참고 :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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