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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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얼마나 모이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살펴보면 가설검증이 가능하다.
- 앞 메모에 작성된 에피소드에서, 헬로콕은 오카방을 통해 가설이 틀렸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진짜 고수는 그렇게 만들어진 니치 커뮤니티원들로부터 가치를 창출할 방법을 고민했을 것이다.
- “피드백 루프 = 수다쟁이 고객과 부대끼며 문제정의를 고쳐나가는 것”이라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 이 메모는 특히 커뮤니티에서 수다쟁이 고객의 역할을 생각한다. 수다쟁이들이 모여 있으면 정확한 문제정의가 굉장히 빨라진다. 헬로콕의 오카방에서는 수다쟁이들의 온도를 금방 체감할 수 있었고, 빠르게 실패할 수 있었다. ‘이런 것 만들어보면 어떨 것 같냐’에 대한 온도를 보는 것 하나하나가 빠른 이터레이션을 만든다.
- 5_2_2__1.1_1.1_3.1. title: 팀이 가는 길이 옳은 길인가에 대한 의심과 일단 포기하지 말고 지금까지의 생각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결심은 양립가능하다. 단, 고민과 액션을 끊임없이 불태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의 빅뱅이 아니라 불이 안 꺼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앞의 글은 방향성 지속과 새로운 방향에 대한 고민의 중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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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밋업랩 커뮤니티는 본인들이 컨텐츠를 정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대신 창업, 비즈니스, 커리어를 주제로 두고 사람들의 수다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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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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