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메모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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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이 메모에 쓰인 생각을 만든 과거의 생각들과 연관관계를 설명합니다.

1.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얼마나 모이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살펴보면 가설검증이 가능하다.
   •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주제를 관찰했다.
2. 커뮤니티에서 기획의도를 고집하지 말라. 수다쟁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떠내려가는 것도 방법이다.
   • 밋업랩은 사람을 모으고 판을 깔기만 했다.
3. 밋업랩 기행문 to CREW
   • 석우의 바이럴로 방문했던 밋업랩의 첫인상은 ‘실체가 없는 사짜’였다.
   • 약 2~3년이 지난 현재, 밋업랩이 현재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메모와 앞의 메모에서 말하는 수다쟁이와 상통하는 점이 있다.

supplementary : 이 메모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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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이 메모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 새로운 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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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메모에 작성된 생각으로부터 발전된 생각의 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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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