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이데아가, 동양에서는 도가의 도가 만물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이데아는 분석과 탐구의 대상이었지만, 도는 가만히 두어야 하는 조화의 대상이었다(ref1).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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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 aa8.2_1. title: 도가의 도, 덕, 자연, 무위 사이의 관계 - 세상을 설명하는 하나의 원칙과 만물의 본질
- 앞의 글에서는 도가에서 말하는 ‘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다룬다. 이 글에서는 서양철학에서 본질을 바라보는 관점과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다.
- ba7.6_3.1_1_1. title: 플라톤은 기하학에 집착했다. 플라톤에게 수학과 기하학은 이데아에 가까워지기 위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수학과 기하학은 과학적 사고와 기계론적 설명의 재료이다. 그런데 우습게도 플라톤의 집착에서 시작된 천문 연구가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로 이어지고, 이데아론과 천동설은 목적론의 상징인 종교의 재료가 되었다.
- 앞의 글에서는 플라톤이 이데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것이 어떻게 후대에 영향을 주는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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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7.6_3.1_1_1.1.1. title: 이집트에서 플라톤이 피타고라스 학파를 만난 것은 우연이지만, 그 역사가 전해지는 이유는 그들의 밀밭 때문이다.
- aa8.2_1_2. title: 서양 건축물에서 기하적 규칙성을 찾을 수 있는 반면, 동양 건축물은 자연 속에서 불규칙적인 형태를 보이는 배경엔 이러한 사상의 영향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상에 기여한 기후의 차이가 벽돌이 만든 벽 중심의 닫힌 건축과 기둥 중심의 열린 건축물을 만들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