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5_2_2.1_2. title: 단순히 사람들이 좋아하는 컨텐츠만 만들면 현타가 오고, 따라잡히기도 쉽다. 내가 잘하는 것만 컨텐츠로 만들면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을 것이다. 자신이 이미 하고 있는 것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아내는 것이 CMF이다. 뾰족한 역량을 많이 곱했는데 CMF를 찾는다면, 그 자체로 해자가 되어 스페셜리스트들보다 큰 경제적 가치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정의된 CMF는 나의 스페셜리티를 아웃바운딩한다.
  2. 5_2_2__1.1_1.1_2_1. title: 《컨셉 수업》의 ‘좋은 컨셉’,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고슴도치 컨셉트’, 《다크호스》의 ‘미세하게 조율되는 동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전’, ‘방향성’은 모두 팀 구성원의 스페셜리티와 팀의 경험을 단순하게 재추상화하라는 말이다. 이것들이 전략의 시작점이어야 한다.
  3. a3__3.1. title: Needs는 집계 가능한 구체적인 관심 키워드를 의미한다. 검색이 아니라 추천 알고리즘 기반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뉴미디어에서는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지 않다. 하지만 Needs는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을 잘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검색량을 뒷받침해 추천 알고리즘을 태우는 일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