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공유에서 **[’시나리오 기획 → feasibility 확인 워크플로’의 선형성]**이 feasibility 확인을 포함한 병목을 만드는 본질적인 문제라는 가설을 세워 보았음. 이 실험의 최종 목표는 우리가 만들었던 fine-tuning 급의 비디오와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LLM을 어떻게 굴려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윤곽을 잡아내는 것.
형이 처음 공유했던 브랜드 덱에서, 우리가 이미 만들었던 컨텐츠에 대한 내용과 불필요한 내용을 살짝 다듬어 주고, 클로드의 프로젝트 기능을 이용해서 아래 보이는 표와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