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도메인 전문가가 아니다. 무엇에 대해 남들보다 훨씬 많이 고민하는지 인지하자.
  2. 선전구호와 컨셉은 다음과 같다.
  3. 위 선전구호와 컨셉에서 사람들은 이런 것을 느끼면 좋겠다.
    1. 영감(inspiration): how 를 넘어 so what? 에 대한 생각을 부여한다.
    2. 까다로움(slightly challenging): 겉핥기 컨텐츠보다 약간 더 깊이 파고든다.
    3. 진짜 문제(real-world): 일반적인 기술 컨텐츠와 다르게 진짜 문제를 해결한다.
  4. 예시 로그라인
    1. 단순히 글을 받아오는 것이 도움이 안 됨 (표면적인 문제) → 정보 습득 과정은 이해와 해석으로 나눌 수 있음. 우리는 해석력 부족으로 정보를 낭비함 (진짜 문제) → 기술을 이용해 유명인의 해석을 생성함 (솔루션)
    2. 유튜브를 다 보는 시간이 아까움 (표면적인 문제) → 천편일률적인 요약은 정보손실 관점에서 무의미함 (진짜 문제) → 나의 관점을 비디오 요약에 적용하여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음 (솔루션)
  5. 사람들이 위 요소들을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스토리 전개 구조를 사용한다.
    1. 기존 기술의 한계 또는 기술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나타나는 문제 사례를 소개한다.
    2. 이것들을 추상화해서, 정리하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기술이 해결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짚는다.
    3. 문제 해결 과정을 선형적으로 a, b, c, d 로 나눈다.
      • a, b, c, d 가 구성되는 방법은 두 가지다.
        1. a → b → c + d 구조: 이 구조는 c 까지만 되더라도 대부분의 문제가 풀린다. 하지만 c 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문제들로 인해 이를 조금 더 복잡한 방법으로 극복한다.
        2. a → b → c → d 구조: 비디오 초반에 언급했던 문제가 과정을 거듭함에 따라 하나씩 깔끔하게 해결되어 가는 구조에 해당한다.
      • 이 두 가지 모두 공통적으로, a 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수준임에 비해, 뒷 단계(d)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a, b, c, d 각각에 대해 명확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지금 어떤 부분까지 완료된 것인지를 명확히 한다.
  6. 우리가 지속적으로 풀어야 할 진짜 문제는 기술관련 컨텐츠 생산 병목을 줄이는 문제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SOLVIT 브랜드 키트 (BM과 사고의 전개 위주로 작성되어 있음)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5_2_2__1.1_1.1_2. title: 컨텐츠의 무게를 줄이고 해자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교하게 정의된 컨셉이 필요하다. CTR 개선 도구들은 컨셉과 상호보완적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공유를 위한 고슴도치 컨셉트 지침서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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