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 HOW → WHAT 으로 이어지는 SOLVIT의 가치관으로부터(WHY), 의사결정 기준, 행동 양식(HOW)가 도출되고, 실질적인 컨텐츠 형식이나 서비스 제공 형태(WHAT)가 만들어져 딜리버리된다.
오래 이야기해왔던 value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를 명확하게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오래 이야기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컨센이 생겼고 방향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럼에도 부족함이 느껴졌던 것은 이를 명확하게 정의하거나 기준을 세우지 않았기때문이라고 봄.
SOLVIT은 '주위의 문제'를 'IT로 해결'하여,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SOLVIT은,1) 주위의 문제를 관찰하고 정의합니다.2) IT 기반의 해결책을 찾고 연결합니다.3) 문제가 조금이라도 해결되었다면(개선이 이루어졌다면), (실질적인) 가치가 생깁니다.4-a)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4-b) 이것을 반복하며 개선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