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티켓 사용법

• 주의: 티켓 제목은 ‘무엇을 어떻게 한다.’ (완전한 문장, 30자 내외로 서술)
• 3_3_5.a0_3. [info] title: 칸반보드 설명 </aside>

프로젝트 전반

단점

• 프로젝트의 주제 측면
  • 작은 문제이다.
  • 시장성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장점

• 프로젝트의 주제 측면
  • 현실적인 문제이다.
  •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문제이다.
  • 수자원과 일상을 주제로 사회적 문제를 푼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 석우와 다현의 미래 측면

  • 포트폴리오로 사용하기 좋다.

  • 명확한 구현 목표가 있다.

  • 프로젝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울 수 있다.

  • 장후가 어느정도 unknown-unknown 을 해쳐 나가는 일에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어 기술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

  • 사회적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에만 집중해도 명예, 수상, 상금, 크게는 특허 등이 따라올 가능성이 높다.

    <aside> 💡 학교에서 주는 쩌리 상보다 환경부 장관상, 기업과의 연계, 특허 등이 100배는 더욱 강력한 스펙이다.

    </aside>

사람별

장후

• 특허와 관련하여 8월 중순까지 장후의 목표, 장후의 마인드셋을 공유하고 팀원들의 액션 아이템, 마인드셋을 이끌어낸다.

석우

• 다음학기 쓸 수 있는 전체 리소스 대비 프로젝트에 할당 가능한 리소스를 %로 정리하고, 내가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바를 생각하고 공유한다.

다현

• 학년 대비 비교적 부실한 포폴을 위해 얻어야하는 것, 다음 학기에 병행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공유한다.

이선

• 석우, 다현, 장후가 ‘얻고 싶은 것’ 과 관련하여 적은 글을 참고하여 이선이 얻고 싶은 것을 티켓으로 만들고 공유한다.

수빈

• 현재의 ‘나’와 프로젝트에서 기여할 수 있는 점, 얻어가고 싶은 것을 공유한다.

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