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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사용법
이러한 싱크를 맞추는 이유
- 팀이 중간에 좋지 않게 빠그라지거나 흐지부지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경우는 각자가 원하는 바와 얻고자 하는 바를 솔직하게 공유하지 않고 팀을 통해 취하고자 하다가, 그 방향이 의도치 않게 엇나가는 것이다.
- 그 전에 서로가 원하는 바, 서로가 기여하고자 하는 바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면 소통 리소스를 줄일 수 있고,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기 전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상황과 장후 마인드셋 공유
- 팀을 견인할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 장후의 이번 학기 ~ 내년 1학기 일적 리소스 투여 계획을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 활동은 내가 얻고자 하는 중요한 꼭지 중 하나이다. (20%)
- 다현누나 + 다현누나가 종종 칭찬하던 석우와 한번 프로젝트를 해 보고 싶었다.
- ‘특허’ 혹은 ‘사회적 프로젝트’ 라는 접착제로 더욱 이 연대를 강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셋이 서로서로 ‘함께 프로젝트를 해보기에 믿음이 가는 사람’ 이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들고 싶다.
- 창업활동을 해야 한다. (40%)
- 군 연기를 위해 부트캠프를 하나 수강해야 한다. 9월말~10월 시작. 모든 부트캠프에 떨어지게 되면 꼼짝없이 군대에 가야 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20%~30%)
- 전문특기병 준비를 위해 쓰잘데기 없는 자격증을 준비해야 하며 버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10%)
- 하나 더, 프로젝트가 장기화되는 경우: 둘이서도 팀원을 구하고, 태스크를 관리하고, unknown-unknown 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일을 익숙하게 하여 자기주도적으로 굴러갈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 역량을 뻥튀기 시켜주고 싶다.
8월 목표
- 특허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 특허 관련하여 상담을 2회 받는다.
액션 아이템
- 언제, 몇 시간정도 공유를 하고 싶은가?
- 두 분께서는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마인드셋
- 팀에 어떻게 참여를 해보고 싶은가?
- 만약 특허 등록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 특허 등록 가능성이 없다고 하면?
프로젝트 모티베이션
누군가가 이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