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칸반을 제대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간트차트가 완성된다.
노션 칸반보드가 가지고 있는 속성들에 대해 설명한다.
종료일을 포함하여 기간으로 정의해도 되고, 마감일로 정의해도 된다.
둘의 차이는 시작시간의 명시, 간트차트에 보여지는 형태의 차이이다.
tip: 개인적으로는 이왕이면 ‘중간 마일스톤’ 이나 ‘최종 목표’ 같은 경우에는 시작시간을 명시하지 않는다. 간트차트가 정말 더러워지기 때문에...
아래 그림과 같이 작업들 사이에 그룹을 지어 주거나
하위 태스크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한다.
일정
칸반보드에 추가할 필요는 없지만 일정을 관리하고 싶은 경우 ‘팀원들의 일정’ 템플릿을 사용한다.
템플릿을 사용하면 이모지와 속성을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일정을 등록하는 경우 간트차트에 표시된다.
하지만 칸반보드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