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n과 unknown을 모두 포함하는 커다란 지식의 세상에서 내가 지금 효율적으로 꼭 필요한 known을 쌓아가고 있는 것인지(from3:과거에 내가 무의미한 삽질이라고 표현했음)에 대한 불안(from2)은 무지 그 자체 혹은 속도에 대한 불안(from1)과 별개의 불안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3__1.2_2.1_1. title: unknown-unknown 에 대한 불안감을 unknown → known 전환방법을 몰라서 오는 불안과 속도에 대한 불안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1. 2_1_2_2. title: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에 따라 known과 unknown의 기준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개발자의 known-unknown에 대한 기준선은 아키텍터의 known-unknwon의 기준선과 다르다.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known과 unknown이 정의되는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다. 설사 그것이 옳지 않다고 하더라도 불안감을 갖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