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은 육체와 욕망에서 벗어는 철학함을 통해 불완전한(참고2:인간의 원형은 불완전하다고 주장) 이데아계의 영혼(from1)을 다듬을 수 있으며(참고1), 올바른 삶의 태도를 통해 생명체로 윤회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생각들 때문인지, 플라톤 철학에서는 어떤 삶이 윤회하지 않을 수 있는 의미있는 삶(from2)인지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다(참고3).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ba7.6_3.1_1. title: 플라톤은 네 가지 논증으로 이데아계에 존재하는 영혼 존재 증명을 통해 진리와 선의 절대성을 주장했고, 이를 통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고 했다.
  2. 3__1.2___2. title: 가치를 추구하는 삶은 목적이 있는 삶이다. 가치있는 삶과 행복한 삶은 다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1. None

참고 : 레퍼런스

  1. 1:10, 영혼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본질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영혼을 잘 돌보는 것은 자신의 본질을 잘 돌보는 것이다. 영혼을 돌보는 일은 철학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보았다. 철학함은 영혼을 육체와 최대한 분리하는 것이다. 철학을 통해 영혼을 순수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