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클라이언트는 ‘왜 plugg라는 좋은 도구가 있는데 쓰지를 않냐’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사실 plugg는 정확히 클라이언트에게 딱 맞는 도구였다.

새로운 UI와 SaaS에 익숙해지는 것도 큰 비용이다. 안드레 카파시 또한 한 팟캐스트에서 ‘사람들이 새로운 UI/UX에 익숙해지는 비용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극단적으로 ‘애초에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존재할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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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메모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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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 메모에 쓰인 생각을 만든 앞의 생각들입니다. 앞의 생각과 연관관계를 설명합니다.

  1. 큰 시장을 점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놓치는 비효율 때문에 머리에 불이 난(Hair on Fire) 소수의 고객(Long Tail)이면 좋다.
    1. 이 글은 AI의 capacity가 빠르게 늘어나는 2025~2026년, 시장에 반드시 롱테일이 생겨날수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를 담고 있다.
    1. 실제로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a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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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ry: 이 메모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 생각의 새로운 메모입니다.

  1. AI의 발전으로 컨시어지 MVP로 해결 가능한 문제가 확장됐다. 과거에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던 문제도 높은 수준의 자동화가 가능하다. 절약한 시간은 더 많은 롱테일 비즈니스를 만나고, 수다쟁이 고객을 만나는 데 투자가 가능하다. FDE 포지션의 등장도 이 흐름과 닿아 있다. </a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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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이 메모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 생각의 새로운 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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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이 메모에 작성된 생각으로부터 발전된 생각의 새로운 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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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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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메모 템플릿 버전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