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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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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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를 많이 던졌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없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가장 먼저 무엇을 얻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없었다.
- 5_2_2.1_2. title: 자신의 스페셜리티를 아웃바운드하기 좋은 수단이 컨텐츠다. 단순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만 만들면 현타가 오고, 따라잡히기도 쉽다. 내가 잘하는 것만 만들면 사람들이 싫어하기 쉽다. 자신이 이미 하고 있는 것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아내는 것이 CMF이다. 뾰족한 역량을 많이 곱했는데 CMF를 찾는다면, 그 자체로 해자가 되어 스페셜리스트들보다 큰 경제적 가치를 만들 수 있다.
- 첫 컨텐츠가 성공한 것인지 실패한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실패했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다시는 그 비디오의 후속작을 만들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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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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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 5_2_2__1.1_1.1_2. title: 컨텐츠의 무게를 줄이고 해자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교하게 정의된 컨셉이 필요하다. CTR 개선 도구들은 컨셉과 상호보완적이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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