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참고1)
전처리-예측 패턴이 제안하는대로 전처리 후처리 과정을 아티팩트로 다운로드받는 등의 방법 사용할 수도 있지만(from1) 이건 약간의 workaround 이다.
wandb의 예를 계속 들면, 애초에 아티팩트가 대단한 일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계되지는 않았다. 아티팩트를 이용할 것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을 마이크로서비스로 잘게 쪼개어(from2) API만 뚫어놓으면 버전과 환경에 독립적(참고2)이고 재사용가능하게 된다(참고1). 전처리 마이크로서비스(및 컨테이너)의 결과물을 모델 컨테이너의 요청값으로 사용하고, 모델 컨테이너의 결과물을 다시 후처리 컨테이너의 요청값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도록 만들 수 있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