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자일은 잘 모르기때문에 정말 간단한 감상만을 얘기해볼게. OKR 은 목표에 초점을 조금 맞춘 데 비해(from1) 애자일은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목표를 빠르고 기민하게 달성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결국 문제정의와 관련된 프레임워크는 아니라는거지.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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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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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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