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스의 preprocessing 레이어(from1)가 추구하는 것처럼, 전처리과정을 모델의 레이어 하나로 취급한다면 전처리와 모델을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 관리 및 서빙이 간단해진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deer.a7.3_5_1. title: keras preprocessing layer + tensorflow native api 로 런타임 TPU segmentation augmentation 시키기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1. mlops.1_3.1__1. title: 머신러닝 모델 서빙 시 모델뿐 아니라 적절한 버전의 모델 전처리 후처리 과정 혹은 아티팩트를 함께 불러올 수 있어야 한다.
  2. ba2.5.2.2. title: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와 서빙되는 모델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 파이프라인이 다르다는 문제가 있다. 이를 학습-서빙 왜곡이라고 한다. 전처리를 독립시켜 두는 방법, 모델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전처리 파이프라인을 모델에 묶는 방법, 데이터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전처리가 모두 완료된 데이터를 보장하는 방법이 있다.

참고 : 레퍼런스

  1.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