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를 주고받고자 하는 니즈에서 시작했던 넷스케이프(from1)는 플러그인 개발 API NPAPI를 이용해서 동영상 재생과 같은 무거운 연산들을 유저에게 전가해 브라우저의 무게를 작게 유지하면서(참고1) 브라우저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받아냈다(from2).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1. bb7.1.1.2_1.1_1. title: 1996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액티브 X(Active X) 를 이용해 브라우저의 몸집을 줄이고 유저 컴퓨터에 무거운 작업을 전가하려고 했다.

참고 : 레퍼런스

  1. 5:10, 웹은 원래 단순한 텍스트를 보내주는 과정에서 발전했다. 그런데 브라우저를 통해 하려고 하는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 다양한 작업을 브라우저에서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넷스케이프는 NPAPI 를 이용해 브라우저의 연산을 유저에게 돌려서 몸집을 굉장히 가볍게 유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넷스케이프의 NPAPI 를 참고하여 Active X 를 만들었다. 다양한 기능들을 유저 컴퓨터에 설치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