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d: 문제정의
중요한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교수님이 말씀하시기에, 네트워크 만들고 파라미터 고치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인으로 계신 회사 친구분이 말씀하시기는, 제발 학생들에게 현실을 일깨워주기를 바랐다고 했다. 이런 영상쪽과 관련된 지식들과 필요한 일들이 굉장히 많다. -용재
해야만 하는 환경이 없어서이다.
인류애적 사명감
누가 알아줘서가 아니라, 이걸 내가 꼭 해내고 싶다. 이건 내가 아니면 안 하겠다.
책임감
이거 안하면 팀원한테 욕먹는다.
수업을 준비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생각. 하지만 내가 준비를 조금 덜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실제로 든다.
내적으로는 많이 무너졌다.
뒤죽박죽인데, 정리해보면
June 26, 2022 2:45 PM (GM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