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규칙(rule) 을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정확히 모르고 서로의 방향성이 다른 상황에서 no rule 과 방임주의 운영은 사기를 매우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Keras 진행, 으로부터 책임감을 위해 최소한의 규칙만을 정해 보려고 합니다. No rule 주의자분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

<aside> 💡 나 또한 여러분들처럼 바쁜 사람이고 여러분들보다 허접한 사람이라 계획된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었어. 재차 말하지만 의도치 않게 총대를 매게 됐지만, 귀찮은 일을 겪고 싶지 않은 마음은 형누나 동생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쓴소리 않고 모두가 같은 것을 공부하면서 즐겁게 떠들고 시너지를 내고 싶은 마음에서 모든 기준들을 높게 잡았다는 것을 이해해 주면 좋겠어. 이런 것들을 신경쓸 필요도 없을 정도로 파이팅해서 잘 마무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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