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R 충족 콘텐츠를 찍어내는 일의 시스템화에 탁월한 회사는 방송국 뉴미디어팀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콘텐츠 기획, 아카이브에 자료 누적, 새로운 재료 리스트업(ref1), 리스트와 아카이브로부터 컨텐츠 생산(ref2:사진이나 동영상 자료도 평소에 확보해 두는 것이다), 수익화까지를 시스템화하는 것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a3__3. [entry] title: 마케팅의 본질을 추천 기반 디지털 콘텐츠에 맞게 녹여낸 NCTR 프레임워크
   • 여기서 언급하는 Needs, Curiosity, Tension, Retension 이라는 단어들은 내가 NCTR 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및 뉴미디어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보면서 정의한 단어다.
2. a3__3.1.3. title: 어렵거나 딱딱하게 작성된 기사나 해외자료는 Curiosity 또는 Tension이 부족하여 성공하지 못한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가져와 리스트업한다.
   • 일사에프팀이 이용했던 방법인데, 이러한 작업을 하는것도 시스템의 구성 요소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1. a3__4.1. title: 지적 재산과 브랜드가 있다면 NFT를 이용해 수익화를 고려하라.
2. ‣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1. None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