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나 현금같은 실질적인 자산 못지않게 어텐션이 큰 자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ref1). 많은 돈을 벌거나 사회에서 나의 생존력을 높이고자 할 때 실행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내가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82p, 한 번 클릭할 때마다 네이버 계좌에서 차감되는 금액이 1300원이라면 1000번의 클릭으로 130만 원의 광고비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클릭한 모든 방문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비는 클릭 수만큼 계속 지출됩니다. 이를 마케팅 비용 관점에서 보면 상당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는 지속적으로 지출되지만, 그에 따른 확실한 구매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총 매출의 7~10%를 마케팅 비용으로 책정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경우 12%~13%까지 투자하기도 합니다. … 월 매출 1300만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 이는 결과적으로 130만 원의 광고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것이 바로 1000이라는 숫자가 지닌 실질적인 가치입니다.(ref2:레베기는 조회수를 광고비로 치환해 보았다)
의미를 추구해야 하는가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가? 그 사이의 밸런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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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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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ub과 같은 사람이 10분짜리 동영상 하나로 대기업을 움직이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본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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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내가 충분히 스페셜리티를 가지지 못해서 할 수 없다고만 생각했다면 내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30억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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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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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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