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도구들이 어떤 추상화 수준에 존재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그 노력만으로도 빠른 학습이 가능할 뿐 아니라(from2) 추상화 수준을 적절히 이해한 경우 의사결정을 위한 단순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from1)에 그 도구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
2. 2_1_3_2_1.1. title: 메타러닝(meta learning) - 학습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설명이란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을 나의 추상적 사고 수준을 고려한 설명이다.
   • 앞의 글은 전반적인 학문 학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에 수많은 도구, 기술, 프레임워크들이 있다. 이 글은 도구를 잘 배워서 써먹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3. ‣
   • 예를 들어 ‘실험 관리 도구’ 가 MLOps라는 분야에서 어떤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고민해 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전체적인 그림을 조망해 주는 MLOps 강의가 추후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1. 9_2.1_2. [entry] title: 디자인씽킹의 단계와 목적이라는 추상화에 따라 창업 도구들을 정리한 엔트리
2. bb2.2.2. title: 크고 복잡하게 정의된 추상화 수준에 엄청난 삽질을 때려박아 하나의 더 나은 추상화 수준으로 만드는 것도 추상화이고, 크고 복잡하게 정의된 추상화 수준을 작은 단위로 분해하는 것도 추상화이다. 이런 재추상화는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것이다. 문제가 잘 정의되면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온다.
3. Agent Engine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