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HDR은 고명암대비 기술로 전통적으로 수년동안 사용되어 온 사진 기술이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는 노출 속도를 달리해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찍는다. 이를 결합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대비가 더욱 풍부하고 선명한 한 장의 사진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