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도구들이 어떤 추상화 수준에 존재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그 노력만으로도 빠른 학습이 가능할 뿐 아니라(from2) 추상화 수준을 적절히 이해한 경우 의사결정을 위한 단순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from1)에 그 도구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2_1_3_2_1.1. title: 학습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설명이란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을 나의 추상적 사고 수준을 고려한 설명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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